앤서니 길 건축가 (Anthony Gill Architects)는 최근 시드니의 해리 자이 더 (Harry Seidler) 건물에 410 평방 피트의 아파트를 완공했습니다. 도전은 성장한 가정에 맞는 저렴한 레이아웃을 채택하는 데있었습니다. 이 1 베드룸 아파트에서는 별도의 수면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공간을 늘리고 동시에 스토리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했습니다. 제공된 솔루션이 아름답게 작동했습니다.
기존 공간에 삽입 된 모든 7 미터 길이의 목조 가구는 모든 옷, 책, 장난감, 접시, 음식 심지어 침대를 포함합니다. 한쪽에는 부엌으로 들어가기위한 입구가 있습니다. 선반의 해당 섹션은 일상 물체를 위해 열려 있으며 또한 메인 룸으로 필터링 된보기를 제공합니다. 다른 끝에는 두 개의 수면을 분리하는 옷장 블록이 있습니다. 딸의 침대는 주요 지역에서 끌어 당길 수있는 슬라이딩 메인 베드 위의 나무 프레임 위에 있습니다.
주요 아이디어는 기능성에 중점을두고 있으며 외관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단순하고 저렴한 재료가 사용 된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선반 및 옷장 및 침대 블록 구성에 사용 된 합판은 밀랍 마감재의 후프 합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아름답고 단순한 요소를 결합하여 원하는 추가 수면 공간을 만드는 독창적 인 방법으로 실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Peter Bennetts의 archdaily and pics에 나와 있습니다}
